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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병은 대게 10대 후반에서 20대의 나이에 시작하여 만성적 경과를 보이는 정신적으로 혼란된 상태,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의 약화를 유발하는 뇌 질환입니다.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법에 뚜렷한 발전이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입니다.
증상
  1. 양성증상
    - 비정상적이고, 괴이한 행동으로 정상적 기능의 왜곡을 수반합니다.
    1)망상 : 사실과는 다른 잘못된 믿음으로서 다른 사람의 설명이나 설득에도 바뀌지 않는 믿음
    2)환각 : 실제 외부 자극이 없음에도 어떤 소리나 형상을 지각 혹은 외부 자극에 대한 현저하게 왜곡된 지각
    3)와해된 언어나 행동 : 대화 중 논리적 연결 없이 엉뚱한 이야기를 하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, 상황에 부적절하거나 부적응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
  2. 음성증상
    - 정상인들이 나타내는 정상적 기능의 저하나 상실을 수반합니다.
    1)감소된 정서 표현 : 얼굴, 눈맞춤, 말의 억양, 손이나 머리의 움직임을 통한 정서적 표현이 감소한 것
    2)무의욕증 : 어떠한 목표지향적 활동도 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무관심한 채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
    3)무언어증 : 말이 없어지거나 짧고 간단하며 공허한 말만을 하는 등 빈곤한 언어 반응
    4)무쾌락증 및 비사회성 : 긍정적인 자극으로부터 쾌락을 경험하는 능력 감소,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 결여
원인
조현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, 여러 연구를 통해 유전 및 환경 요인의 조합이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생물학적 문제(뇌에 생기는 변화), 살면서 겪게 되는 중대한 스트레스 또는 물질 사용과 같은 특정 요인이 외부 유발 인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.
치료
치료 시작이 빠를수록 병의 예후가 좋으므로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. 항정신병 약물치료는 증상호전에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재발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병전생활로 복귀하는 것을 돕습니다. 그 외에도 지지적인 정신치료, 상담치료, 가족교육 등이 병의 재발방지와 기능회복에 도움이 됩니다.